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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s' Note
2017년에 회고록을 적으려 시도했으나, 처참히 실패했다. 괜히 어설프지 않은 글을 적어보려는 욕심이, 결국은 시작하지도 완성하지도 못했다.2019년 회고록은 그런 욕심 부리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적을거다. 적진 못했지만, 2017, 2018년 그리고 2019년까지를 돌아보면 공통점이 있었다.알고리즘 문제풀이와 토이 프로젝트는 꾸준히 해왔었다.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를 말해주는 내 발자국들이겠다. 사실 2019년은 적을 내용이 별로 없다.1월부터는 계속 취업 준비로 자기소개서 적고, 내가 뭘 했었는지, 어떤 경험들을 했었는 지, 그 과정에서 무슨 생각을 했었는 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이 시기에는 아마 이전 프로젝트들의 정리글이나 후기가 종종 올렸던 것 같다. 그런 와중에도 "뭘 더 만들어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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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및 안내: https://github.com/NAVER-CAMPUS-HACKDAY 네이버에서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열리는 핵데이가 올해에도 열렸다. 이번에 웨일 브라우저의 캡처 기능을 확장하여, "화면 녹화 기능 개발"을 하는 주제로 지원하였고 그것이 통과하여 핵데이에 초대받았다. 핵심 역량은 C++과 Windows/Chromium이었지만 지원서에는 과거에 C++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MFC 미로 생성 프로그램)과 C++로 문제 풀이를 주로 해결한 점(BOJ 1800문제)을 중심으로 어필했다. 코딩 테스트는 KT 인적성 검사와 날짜가 정확히 겹쳤는데, 네이버 코딩 테스트는 온라인으로 09시~18시 중 선택으로 3시간 동안 진행하는 방식이라 두 테스트 모두 치를 수 있었다. 역시 IT 회사라 온라..
총 5시간 면접 OT, 질의응답 30분(8시~8시반) 토론 면접 (2시간) 망 중립성에 대한 찬반 토론 및 합의 > 나는 동등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찬성측(2:4로 소수쪽)이었다. 토론에 사용하라고 기사 등 근거 자료를 주는데, 읽다보니 '아 이거 통신사는 반대가 맞구나'라고 깨달았다. 근데 내 생각에 찬성이 맞다는 건 변함없었다. 상대측 발언 잘 듣고, 정리해서 이 말이 맞느냐 되묻고 그럼 이게 문제인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식으로 랠리하면서 천천히 진행했음. 공통 필기 (2시간, 5유형) 전산 기초, 알고리즘(손코딩), 프로그래밍 언어론 참고 자료들이 주어지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문제(선택 기준 등을 타당하게 잘 설명) 사회 문제가 주어지고 그에 대한 새로운 상품/서비스 제안(고령화 사회) PT 면접 (..
2018년 4월 26~27일(1박 2일)동안 진행된 네이버 AI HACKATHON 2018(https://github.com/naver/ai-hackathon-2018)에 참가했다.대회 방식은 네이버에서 개발중인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 NSML을 사용하여 진행되었다.미션은 네이버 지식iN 질문 유사도 예측 문제와 네이버 영화 평점 예측 문제, 이렇게 2개였다. 나는 팀명 "error 모르게따"로 참가하여, 네이버 지식in 미션에서 2등으로 대회를 마쳤다. 숙소식사부터 숙소까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너무 좋았다! 저희 팀은 3명이라 숙소 배정이 어떻게 될 지 몰랐는데, 3명 모두 1인 1실로 배정돼서 와 대박이네 하면서 편하게 쉬었다. 덕분에 팀원끼리도 편하게 쉬면서 같이 움직이니 더욱 잘 진행되는 기분..
4년 만이다. 2017 ACM-ICPC 대전 예비소집과 본선을 위해 11월 10일에 팀원들과 함께 대전으로 갔다. (대회는 11일) PS 공부를 시작한 건 오래되었지만 항상 깊게 공부하지 못했다. 특히 3년 전에 참가했을 때보다 더 못한 실력으로 참가하게 되어서 자괴감이 너무 심했다.특히 올해는 킹갓갓갓엠페러분들이 너무 많이 참가하셔서 정신 못 차리고 사람들 구경하느라 바빴다. 예비소집 때 기본적인 세팅을 확인하는데, 이번 대회는 특이하게 우분투 16.04 LTS 환경으로 진행됬다. 미리 공지를 확인하고 이미지를 받아서 사용해봤지만 팀원 한 명이 우분투 사용을 힘들어해서 세팅에 신경을 많이 썼다. 예비소집이 끝나고 숙소를 잡으러 택시를 잡으려는데 택시가 진짜 1도 안보였다. 겨우 찾아도 빈차가 아니었고 ..
[이전 블로그로부터 글 옮김]8/24(목)~25(금) 동안 진행된 삼성 대학생 우수 프로그래머 캠프를 다녀왔다. 캠프 참가 여부를 물어보는 별도의 메일이 왔었고, 대상은 S/W 역량테스트 pro 통과자 또는 타 대회 입상자들이라고 하더라.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큰 고민없이 일찍 신청했다.후기를 어디까지 자세히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볼까 한다. 전반적으로 장소의 이동이 잦았고, 회사의 분위기 설명이나 회사 소개를 자주 들었다. 그리고 밥은 아쉽지 않을 만큼 맛있었다.양재역에서 모여서 출발하는지라, 전주에서 출발하긴 꽤 먼 거리였기에 출발 시간을 정하기 애매했다. 같이 가는 친구랑 끝까지 고민하다가 친구는 24일 아침, 나는 23일 저녁에 출발하기로 했다. 24일 11시에 양재역..